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indows 95 (문단 편집) == 기타 == * Windows 텍스트 로고에 ITC Franklin Gothic을 사용한 첫 버전이다. Heavy와 Demi 두 가지 웨이트가 쓰였으며 이 폰트는 [[Windows Server 2003]]까지 로고에서 볼 수 있었다. 단 XP와 2003은 Heavy 대신 Medium이 쓰였다. [[Windows Vista]]부터는 Segoe UI를 사용한다. * 위에 쓰여 있는 대로 외부 버전은 4.00.950이지만 시스템 내부에서 버전을 검사하면 3.95로 나온다. 원래 계획은 4.0이었지만 기타 프로그램들이 '4.0 버전'을 고려하지 않은 탓에 프로그램들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호환성을 위해 버전 표기를 뒤트는 식으로 조치했다고 한다. Microsoft의 수석 개발자였던 레이몬드 첸에 의하면 당시 '정수부가 3 이상이고('''AND''') 소수부가 .10 이상이면 3.1 이상의 버전으로 판단해서 실행하고, 아니면 그 이하로 판단해서 에러 메시지를 출력한다'는 식으로 짜여진 프로그램이 엄청나게 많았다고 한다. 이 현상은 Windows 10에서 버전 9를 그냥 뛰어넘는 것으로 재현된다. * 원래 Windows 95는 [[1993년]]에 출시될 예정이었는데 계속 지연되는 바람에 [[베이퍼웨어]] 취급을 당하기도 했다. 상품명이 Windows 4.0이 아니라 Windows '''95'''가 된 이유가 시장에서 베이퍼웨어 소리를 계속 들으니 '무슨 일이 있더라도 1995년에는 꼭 발표한다'를 강조하려고 했다고 한다. 같은 이유로 Windows 2000도 [[1998년]]에 Windows 98과 나란히 출시될 예정이었는데 [[2000년]]에서야 출시됐다. 참고로 RTM 버전 출시는 1999년 12월 15일이다. Windows 2000도 베타 버전 시절에는 전작의 네이밍에 따른 Windows NT 5.0이었으며 이름이 바뀐 것 또한 95과 유사한 이유이다. 영문 위키피디아의 [[https://en.wikipedia.org/wiki/Development_of_Windows_95|Windows 95의 개발]] 문서를 참고하면 좋다. * 당대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성공적인 프로그램이었으며 동시에 마케팅에만 수억 달러를 쏟아부었음에도 Windows 95보다 설치된 컴퓨터의 수가 더 많은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1인칭 슈팅 게임|FPS 게임]]의 시조이자 그 출발이라 여겨지는 [[이드 소프트웨어]]의 [[둠]]이었다. 이것은 빌 게이츠가 [[이드 소프트웨어]]를 인수하는 방향까지 고려하게 만들었으나 결국 그만두고 대신 둠의 Windows 버전을 이용해 Windows를 훌륭한 게임 플랫폼이라고 광고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또한 이는 [[게이브 뉴웰]]이 마이크로소프트를 퇴사하고 [[밸브 코퍼레이션]]을 설립하는 계기가 된다. * 오랜 시간이 지난 2009년에도 [[아프리카]]에서는 486에 담겨 현역으로 돌아갔다. 사실 그런 동네는 컴퓨터 사양도 486이 아직까지도 현역인 경우도 많아 상위 운영 체제를 설치하기가 어렵기도 하거니와 이젠 골동품이 된 CD들이 어찌어찌 이런 곳까지 기부되어 현역으로 잘 쓰이고 있다. 인터넷도 없고 문서 작업 위주로 일하는 수준이니 지원하든 말든 상관도 없으니 아직은 쓸 만한 모양이다. 동영상 재생 등 기능이 좀 더 늘어난 [[타자기]]의 역할인 셈이다. 하지만 [[협정 세계시|UTC]] 기준으로 2038년 1월 19일 3시 14분 7초가 지나가게 된다면 인터넷이 되고 안 되고의 문제가 아니게 된다([[2038년 문제]]). 문서를 작성한 시간을 중요시한다면 농담이 아니라 애석하게도 진짜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가 없다. 외부 RTC를 둔다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다. * '''[[2019년]]''' [[독일]] [[베를린]] 법원에서 Windows 95와 그 프로그램을 쓰다가 결국 [[바이러스]]에 걸려 업무가 정지, [[타자기]]와 [[팩스]]를 꺼내 써야 했다고 한다. '''2017년'''에 이미 전문가들이 경고했던 문제라고 한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362163|#]] * Windows 95가 출시되기 전에 새로운 기능 설명과 컴퓨터가 Windows 95를 설치할 수 있는지 검사할 수 있는 데모 프로그램이 공개됐으며 한국에서도 한국어 음성과 같이 공개됐다.[[https://youtu.be/uIFjQTqYO9g|한국어 영상]] * 애드온 프로그램인 [[Microsoft Plus!|Plus! for Windows 95]]가 미국에서는 95가 출시된 달과 같은 달에 나왔다. OSR로 넘어와서는 Windows 95와 동시에 제공되기도 했다. * [[Windows 9x]] 계열 운영 체제에는 NT 커널을 사용하는 현재는 없어진 '리소스'라는 개념이 있었다. 남은 리소스의 양이 %로 표시되며 이것이 낮게 떨어지면 프로그램 실행에 지장을 가져오거나 심하면 블루스크린이 떴다. 덕분에 Windows 95 시절에는 이 리소스의 관리도 안정적인 컴퓨터 사용에 중요한 요소였다. 당시 사용자들은 대체 이 리소스라는 게 뭔가 하는 의문을 가지면서도 '''어쨌거나 이것이 일정 이하로 떨어지면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리소스 확보에 열을 올렸다. 리소스의 정체는 Windows의 중요 모듈인 GDI, USER 등이 사용하는 힙(heap) 공간이다. 여기에 Windows에 쓰이는 아이콘 같은 UI 요소를 올려놓고 사용한다거나 하는 것으로 PC에 장착된 램의 용량과는 무관하게 이 리소스 공간은 일정한 크기로 고정되어있는 구조이다. 16비트 Windows에서 이어받은 구조라서 Windows Me까지만 존재한다. NT 계열은 구조 자체가 아예 달라서 Windows XP부터는 남은 리소스를 %로 표시하는 것 자체를 찾아볼 수가 없다. 대신에 [[Windows NT 4.0|NT 4.0]]부터는 [[작업 관리자]]를 실행하여 성능 탭을 눌러 보면 대략적인 CPU 및 메모리 사용량을 알 수가 있게 됐고 [[Windows Vista]] & [[Windows Server 2008]] 이후에는 '리소스 모니터'라고 불리는 유틸로도 CPU, 메모리 사용량을 체크할 수가 있게 됐다. 메모리 누수와 비슷하게 리소스에도 누수가 생겨서 모든 창을 다 닫고 화면 해상도를 낮춰놓는 등의 별 짓을 다 해도 리소스가 일정 이상으로 반환되지 않는 경우가 '''자주''' 있었는데 이러다 보면 어느 시점에선 결국 답은 재부팅밖에 없게 된다. 9x 계열 Windows의 DPI 설정 기능은 96DPI보다 더 낮은 해상도를 가정하고 개발된 것도 있었지만 Windows NT와 GUI 스택 구조가 근본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해상도를 높이게 되면 리소스 점유율이 올라가는 일은 피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Memturbo나 RAM Idle 같은 메모리 관리 유틸리티가 개발됐다. 특히 Windows Me에선 리소스 누수가 더 심했기 때문에 메모리 관리 유틸리티가 사실상 필수 유틸리티로 여겨졌다. 물론 Windows XP부터는 저런 유틸리티가 필요 없다. Windows Vista부터는 이런 유틸리티를 사용하면 오히려 시스템이 불안정해지기도 한다. * [[피가 모자라]]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많은 이들이 Windows 95가 좀 더 빨리 나오거나 교실 이데아가 좀 더 늦게 나왔다면 이런 괴담이 부풀려지지 않았을 거라며 한탄했다. 그래서인지 '''본격적인 디지털 시대의 시작'''이란 극찬이 대한민국에서 유달리 크게 돋보였다. * 한글 Windows 95는 한글 코드로 MS-DOS 시절 표준으로 사용했던 [[완성형]](KS C 5601-1987)을 마이크로소프트가 독자적으로 확장한 통합 완성형(일명 확장 완성형, [[CP949]])을 채용했지만 실제로 적용되지는 않았다. 결국 실제로 사용된 것은 기존의 완성형 코드였다. Microsoft의 독자적인 확장이라 호환성에도 문제가 있고 여러모로 논란의 대상이었으나 이후 Windows 98에서 정식으로 탑재됐다. 이는 [[유니코드]]를 도입한 [[Windows NT]]에서도 레거시 지원 때문에 현역으로 사용되고 있어서 현재는 골치거리가 됐다. * Windows 95 CD 안에 'FUNSTUFF'라는 폴더가 있었는데 이 안에는 [[https://www.youtube.com/watch?v=7-9qEpobzk8|'Hover!']]라는 3D 게임과 뮤직 비디오 2개([[Weezer]]의 [[Buddy Holly(위저)|Buddy Holly]], [[https://www.youtube.com/watch?v=iqL1BLzn3qc|에디 브리켈(Edie Brickell)의 Good Times]]) 및 윈도우 홍보 동영상([[https://youtu.be/7tr3UDWIvpM|Welcome1.avi]], [[https://www.youtube.com/watch?v=iMFyUzFyMR4|Welcome2.avi]], [[https://youtu.be/sGHqX80ffLw|Welcome3.avi]])이 담겨 있다.[* Highperf 폴더로 고화질 버전을 제공했다. 한국어판의 경우 "Welcome to Windows 95(Windows 95에 환영합니다.)"가 "Windows 95를 애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로 변경되었으며 당시 Microsoft의 슬로건인 "Where do you want to go today?"가 삭제되었다. 참고로 이스터에그는 번역이 되지 않았지만 크래딧이 끝나고 나오는 메시지가 "Thank you for using Windows 95"로 한국어판 영상의 문구와 동일한 의미다.] * 유명한 Windows 95의 [[http://www.youtube.com/watch?v=miZHa7ZC6Z0|시작음]]은 '''[[브라이언 이노]]'''가 작곡한 것이다.[* [[https://www.sfgate.com/default/article/Q-and-A-With-Brian-Eno-2979740.php|영어 인터뷰]]] 후에 98, XP에서도 비슷한 작업을 맡았지만 나중에 '실은 이거 [[Macintosh(컴퓨터)|매킨토시]]로 작곡한 거다. 난 [[PC]] 별로 안 좋아한다.'하고 깠다. 사실 한동안 PC는 멀티미디어 제작용으로는 매우 부족하긴 했다. 심지어 95 이전에는 제작은 고사하고 감상용으로도 썩 좋지 못했다. 나중에는 누군가가 이 시작음을 23배 느리게 재생을 하기도 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fNIfbdi41ho|#]] * Windows 95에는 CPU 속도에 따라 두 단계의 보호 모드 버그가 있는데 하나는 프로세서 클럭 스피드가 350 MHz 이상일 때, 둘째는 2.1 GHz 이상일 때의 에러이다.[[https://web.archive.org/web/20120315005614/http://support.microsoft.com/kb/312108|#]] 첫째는 AMD K6 공식 패치를 설치하면 해결되고 둘째는 Dial-Up Networking 1.4 Update for Windows 95 공식 패치로 해결되긴 하는데 둘 다 일단 부팅이 돼야 패치를 설치하고 말고가 있다는 근본적인 약점이 있다. 가상 머신이나 에뮬레이터라면 CPU 클럭을 조정하거나 윈도우 95 호환성 옵션을 활성화하면 사용이 가능하지만 실물 머신이거나 CPU 클럭 조정이 안 된다면 답이 없다. 그럴 때는 위에 언급한 공식 패치들에서 관련 파일만 빼내 플로피 디스크 이미지로 만든 [[https://msfn.org/board/topic/141402-windows-95-21ghz-cpu-limit-broken/|비공식 패치]]를 이용하자. 2.1 GHz 문제 뿐만 아니라 137GB 이상 하드 인식 불가능 문제 등 여러가지 호환성 문제들을 한꺼번에 해결해주기 때문에 가상머신이든 실컴이든 일단 사용해보자. 2.1 GHz 문제를 패치 없이 해결하고 싶으면 제어판의 전원 옵션에서 현재 활성화된 전원 옵션의 설정 변경을 누른 뒤, 고급 전원 관리 옵션 설정 변경 - 프로세서 전원 관리 항목의 최대 프로세서 상태를 100% 에서 2.1 GHz 미만으로 동작하는 %로 변경하면 해결되나, 일부 완제품 PC는 최대 프로세서 상태를 지정하는 항목이 없을 수도 있다. 이 오류가 발생하는 원인은 NDIS에서 LOOP 명령을 1,048,576회 실행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ms로 측정해 1 ms당 LOOP 횟수를 측정하는 부분인데, 요즘 CPU는 LOOP를 100만 번 돌리는 데 1 ms도 걸리지 않으므로 결과적으로 0으로 나눠버리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 인터넷 익스플로러 5.5까지만 지원하므로 현 시점에서는 상당수의 웹 페이지를 정상적으로 띄우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레지스트리 수정을 통해 Windows 98로 속여 파이어폭스 2.0.0.20을 설치하는 것이 가능하다.[[https://monsterjohan.tistory.com/147|#]] 공식적으로 Windows 9X 계열을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이며, Windows NT 4.0부터는 정상 지원한다. 2008년에 나와 적어도 IE 5.5에 비하면 그나마 준수한 편이다. 다만 해당 방법으로 에러가 나서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존재하므로 이런 경우에는 오페라 9.0을 설치해야 한다. 파이어폭스보단 못하지만 이것 역시 IE 5.5보단 양호한 편이다. Firefox 기반의 Retrozilla도 있는데 TLS 1.2를 지원한다. * 프로그램 관리자를 추출해서 Windows 3.1로 다운그레이드한 사람이 존재한다.[* 사실 설치할때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변경할수 있으며 설치하고나서도 특정 레지스트리를 수정하면 기본 셸 대신 쓸수있다.][[https://youtu.be/sluHqalXdXI|#]] 이론적으로는 커널 다른 형제 운영 체제인 [[Windows NT 4.0]]도 Windows NT 3.51의 프로그램 관리자를 추출해서 Windows NT 3.51로 다운그레이드할 수 있다. Windows 98/[[Windows Me|Me]]에도 프로그램 관리자 자체는 내장되어 있지만 내용물이 없어서 일일이 직접 만들거나 95에서 복사해 와야 한다. Windows XP SP2에서는 아예 삭제됐다. * 일본어 버전은 [[벚꽃]]과 관련된 배경 화면과 화면 보호기가 있다. 그래서인지 [[일본]] [[후타바 채널]]의 유저들이 운영 체제를 의인화하여 만든 팬 캐릭터인 [[OS땅]] 중 Windows 95 캐릭터가 이 벚꽃 무늬 배경 화면이 그려진 기모노를 입는 것으로 묘사된다.[[https://eo149dopw0sp.tistory.com/412|예시]] 사실 이 배경 화면은 전 버전인 일본어판 [[Windows 3.1]]에도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 플로피 디스크 버전은 몇 가지의 구성 요소가 제공되지 않는다. Winworld PC에서 제공하는 이미지가 부팅 디스크 이미지의 용량을 합산하면 고작 30.8 MB밖에 안되며 효과음은 The Microsoft Sound.wav 딱 한 개에 문자표까지 제공되지 않는다. 전체 설치 시 용량은 약 101 MB이며 캐비닛 파일은 최대 1.64 MB이다. 다만 없는 구성 요소를 PC통신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웹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었으며[[https://web.archive.org/web/20070203090127/http://support.microsoft.com/kb/135315|#]][* 영문 코드페이지지만 타 코드페이지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다.] 별도의 플로피 디스크 패키지로 제공된 적이 있다. C:\\Windows\\Extra.txt가 바로 이것을 내려받을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 파일이다.[* 다만 미국의 PC통신 서비스인 컴퓨서브가 언급된다.] OSR부터는 플로피 디스크 버전이라도 전부 제공된다. 설치하고나면 추가요소의 바로가기들을 먼저 프로그램 관리자에서 적절한 그룹으로 옮긴다음 삭제해주고나서 시작메뉴 폴더도 똑같이 옮겨주면 된다.[* 물론 설치한다고해서 추가된 구성요소의 코드페이지가 한글로 바뀌는게 아니며 OSR의 FDD버전은 CD-ROM버전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것들만 제공되고 olddos를 포함한 나머지는 CD-ROM Extra에서 설치해야한다.] * 운영 체제와 같이 설치되는 메일 클라이언트인 인터넷 메일(Internet Mail and News, [[아웃룩 익스프레스]]의 전신격 프로그램)에는 프로그램 정보에서 comctl32.dll를 선택 후 MORITIMER라는 단어를 입력하면 개발자 스태프롤이 나오는 [[이스터 에그]]가 있는데, 이 이스터 에그는 출시된 지 무려 26년이나 지난 2021년에 발견됐다.[[https://www.bleepingcomputer.com/news/microsoft/windows-95-easter-egg-discovered-after-being-hidden-for-25-years/|#]] * 알집은 v5.6, 알씨는 v3.7까지 설치할수 있다. * 휠 마우스를 사용하려면 Microsoft IntelliPoint와 Logitech Mouseware 같은 마우스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IntelliPoint는 4.01까지, Mouseware는 9.73.1까지 지원한다.[* IntelliPoint를 영문으로 설치해도 퀵 스타트 가이드는 한글로 나온다.] * Novell의 네트워크 어뎁터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 mprexe의 에러가 발생해서 로그온이 불가능한 사태가 벌어지는데 이는 IPX 네트워킹과 전화 접속 어댑터 구성과 그 외 여러 가지 이유로 충돌이 나서 그렇다.[[https://support.novell.com/docs/Tids/Solutions/10012061.html|#]] * Windows 95에서 처음 채택된 '닫기' 버튼은 이후 컴퓨팅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전까지 윈도우를 비롯한 여러 UI에는 창 닫기 버튼이 없어서 상단의 메뉴 버튼(제목 표시줄이든 상단 작업 표시줄이든)을 누른 뒤 창 닫기를 선택하거나 Alt+F4 등의 단축키를 눌러야 했고, 그나마 이전 버전의 윈도우에서 이를 간소화시켰던 방법은 제목 표시줄 상단의 메뉴 버튼을 더블 클릭하는 것에 불과할 정도로 직관적이지 않았다. 그러다 Windows 95에서 UI가 전면적으로 개편되면서 오른쪽 상단 끝에 X자로 표기되는 창 닫기 버튼을 추가했다. 이는 윈도우의 높은 점유율에 힘입어 다른 분야로까지 퍼져나갔다. 게임 내 UI나 웹 UI에서 창을 띄우면 거의 대부분 오른쪽 상단 끝에 X자로 표기되는 닫기 버튼을 볼 수 있을 정도이다. 리눅스 데스크탑 GUI 환경에서도 오른쪽 상단 끝에 닫기 버튼이 있는 경우가 많다. * --[[메가 드라이브]]용 패키지로도 있다.[[https://youtu.be/g2hr8CgU3uM|#]]-- * 한국에서 떠 돌아다니는 Windows 95 OSR2 CD판 이미지의 precopy1.cab에선 kbdgkl.kbd파일이 누락되어있어 그리스어 지원을 추가 설치할수가 없다. 위의 Windows 95 CD-ROM Extra에서 다국어 지원 패키지를 내려받아 압축을 풀고 해당 파일을 찾을수 없다고 할때 다국어 지원 패키지의 압축을 푼 디렉토리로 설정하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